리즈케이(www.lizmall.co.kr)가 선보인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C 토탈 케어 세럼이 아시아가 주목한 올해의 제품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VIP(Very Important Product) ASIA AWARD 2015' 코스메틱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청경 헤어페이스의 김청경 대표가 리즈케이 시리즈인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C 토탈 케어 세럼을 출시했다. 그동안의 비타민 C세럼은 피부에 좋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아침에 사용하면 안 되는 제품들이었다. 그 이유는 산화. 피부에 도포한 비타민C가 햇빛을 받으면 산화하여 오히려 잡티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퍼스트씨는 안정화가 되어 산화되지 않고 항산화 능력이 뛰어난 '풀러린'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생기는 활성산소를 없애 주기 때문에 오히려 아침 및 자외선이 강한 여름에도 사용을 권장한다.

노벨 화학상을 받은 '풀러린'은 피부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를 흡수하는 능력이 뛰어난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비타민 C의 안정화에 악영향을 주는 것을 막아 순수 비타민 C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노화의 주범인 활성 산소를 흡수함으로써 주름 형성을 막아준다.

비타민 C가 피부에 가장 좋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사실상 비타민 C를 제대로 바르고 있는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했다. 그만큼 비타민 C의 안정화를 이루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 수많은 연구진들이 현재까지도 비타민 C를 화장품에 응용하는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안정화된 비타민 C를 피부에 전혀 자극 없이 바를 수 있도록 제품을 고안하는 길을 찾는 것이 매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일명, '노란병 세럼'이라 불리는 퍼스트 씨 퓨어 비타민 C 11% 토탈 케어 세럼은 뛰어난 안정화 능력으로 갈색병이나 두꺼운 은색병에 담겨있지 않고 당당히 투명한 유리병에 담겨있다. 이는 순수 비타민 C 안정화 기술이 남다르다는 것을 증명한다.

(사진설명: 'VIP Asia Awards 2015' 행사장 전경)

한편, '아시아를 빛낸 100대 브랜드'를 시상하는 'VIP ASIA Awards 2015'는 수상기업 내빈 및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5일 그랜드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특별히 어워드 10주년을 맞아 지난 10년간 전 세계를 취재하며 터득한 글로벌 시장의 메가 트렌드 및 진입 전략과 노하우를 영상 다큐멘터리를 통해 전달해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에이빙뉴스의 해외 제휴 언론사들이 시상식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가 기업을 취재했으며, 시상식 후 '애프터 프레스 미디어 데이'에서 또 한 번 심층적으로 취재해 아시아 전역에 보도한다.

VIP ASIA Awards는 세계 역사와 문화, 경제 흐름을 주도할 아시아(Asia-born) 제품, 즉 아시아적 가치를 담은 제품을 선정하고 그 가치를 전세계와 후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을 둔 어워드로 지난 10년간 아시아를 빛낸, 그리고 장차 빛낼 100개의 제품, 인물, 전시회, 명소(PRODUCT, PEOPLE, PROMOTION, PLACE)를 매년 선정해 왔으며 영문 및 중문으로 동시 보도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출처 :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34379&Branch_ID=kr&rssid=naver&mn_nam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