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제품들이 홈쇼핑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
이고 있다.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도 자사의 대표제품 ‘슈퍼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
를 선보였다. 이번 기획세트는 롯데, CJ오쇼핑, 현대 홈쇼핑에서 단 7회 방송으로 전 회 매진을 기록, 35만병의 높
은 판매율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슈퍼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는 단 한 병으로 피부 톤, 탄력, 재생, 보습을 한 번에 잡는 수분 베이스 타
입의 신개념 순수 비타민 C 세럼으로, 지난 2015년 출시 이후로 누적 매출 800억대를 기록하며 단품 판매로는 기
록적인 수치를 달성한 바 있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비타민 C 세럼 제품으로 기대보다 더 높은 판매율에 놀랐다”며 “여
자들의 피부를 제일 잘 아는 아티스트 감성으로 진정성 있는 연구와 제품력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근 홈쇼핑에서 판매됐던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뱀무얀 타올과 영국 도자기 브랜드 스틸라이트 등의 가
정 생활 용품들도 5월 높은 판매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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