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두리 기자]
리즈케이가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를 출시한다.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는 리즈케이의 핵심성분인 순수 비타민C 성분에 아미노애씨드, 오리엔탈 뷰티 프루츠 항산화 복합체, 풀러린 등의 성분이 함유돼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된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는 고대 여신 이미지에 영감을 받아 ‘젊음의 여신 유스(YOUTH)’, ‘청춘의 여신 헤베(HEBE)’, ‘꽃의 여신 플로라(FLORA)’의 이름을 적용했다.
리즈케이 브랜드 관계자는 “퍼스트 씨 세럼에 대한 성원에 힘입어 마스크 제품을 출시 하게 됐다. 특히 요즘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더욱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트 씨 비타민 마스크’ 3종은 4월29일 롯데 홈쇼핑에서 첫 선을 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사진=리즈케이 제공)
뉴스엔 김두리 dd@
출처 :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428120353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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