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케이(대표 김청경)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프리미엄 퍼스트 C 세럼 퓨어 비타민C 13%'(이하 퍼스트 C 세럼)가 2017년에도 인기를 이어가며 ‘국민 세럼’으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론칭 이후 현재 누적매출 750억원, 재구매 고객 9만 5,000명이라는 진기록을 세우며 홈쇼핑 히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퍼스트 C 세럼’은 투명한 병에 담겨있는 놀라운 기술력으로 원조 '순수 비타민 세럼'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연예인들이 샘플 한 병씩을 써 본 후 한 병만 더 달라고 해 붙여진 '한 병만 세럼'이라는 애칭과 함께 한 번 쓰면 끊을 수 없다고 하여 ‘중독 세럼’, 투명한 병에 담겨있는 노란색 포뮬러가 인상적인 ‘노란병 세럼', '쓸쓸하고 찬란한神-도깨비'에서 저승사자로 활약한 배우 이동욱을 모델로 발탁하며 ’저승사자 세럼‘이라고 불리는 ‘퍼스트 C 세럼’의 인기 요인은 ‘기술력’이다.

영국 DMS사의 순수 비타민씨 13%를 감싸는 1단계는 피부 노화의 주범인 활성산소 억제 능력으로 노벨화학상을 받은 ‘풀러린’, 2단계로 피부 재생 및 탄력에 도움을 주는 노벨상 수상 성분 ‘EGF’, 마지막으로 3단계에는 ‘고보습 성분’들이 들어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비타민 세럼의 문제점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해결한 특별한 세럼이다.

특히 ‘퍼스트 C 세럼’은 순수 비타민 C 제품이 아침에는 쓸 수 없다는 편견을 깬 뛰어난 안정화 능력으로 아침 저녁 어느 시간대에도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사용자들에 따르면 사용 후 단 3일 만에 윤이 나고 맑게 개선된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꾸준히 관리하면 피부결 개선, 주름개선, 모공의 줄어듦, 트러블 완화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리즈케이는 매년 리뉴얼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퍼스트 C 세럼’과 함께 쓰면 더욱 큰 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들도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근에는 해외에도 입소문이 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문의가 계속되고 있으며 오늘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인터참 뷰티엑스포 코리아 2017’에도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과 만날 예정이다.

출처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1230596978615